선수들이 관중석에 인사를 한 뒤에는 LG 송찬의, 이주형, 문성주, 오스틴 딘이 그라운드에서 우천 세레머니를 선보이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경기를 준비했던 양 팀 선수들과 사령탑은 심판진의 우천취소 결정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우천취소 발표 이후 양 팀은 23일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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