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통증 우려' 이강인, 웃으면서 PSG 일본 투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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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통증 우려' 이강인, 웃으면서 PSG 일본 투어 참가

프리 시즌 경기에서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돼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웃으면서 동료들과 함께 소속팀의 일본 투어에 나섰다.

이강인은 현지시간으로 21일 치러진 르아브르 AC와의 프리 시즌 경기에 오른쪽 날개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PSG가 2-0으로 승리한 가운데 이강인은 전반 43분께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돼 우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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