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2)이 아시아 투어에 일단 동행했다.
출발 전 이강인이 동행할까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
PSG는 같은 날 공식 SNS를 통해 “이강인 선수도 일본으로 출발!”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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