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신 다운 데뷔전…메시, 후반 추가시간 '극장 프리킥 골' 작렬→2-1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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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신 다운 데뷔전…메시, 후반 추가시간 '극장 프리킥 골' 작렬→2-1 승리 견인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 데뷔전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골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인터 마이애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DRV PNK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과의 2023 리그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메시의 극장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인터 마이애미가 1-0으로 앞서고 있는 가운데 후반 9분 메시가 교체 투입되면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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