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와 같은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있는 입주민이 깜짝 갈비세트를 선물했다고 전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제작진의 메시지와 선물, 그리고 이영지가 직접 쓴 손 편지의 모습이 담겼다.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제작진은 "아래 제품은 저희 프로그램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이니 안심하시고 댁에 가지고 들어가셔도 됩니다.그동안의 촬영 진행 과정에서 크고 작은 불편이 있으셨을 텐데도 이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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