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정체불명 우편물 의심신고 110여건…"위험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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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정체불명 우편물 의심신고 110여건…"위험물 없어"

대구와 경북에서도 해외에서 정체불명의 우편물이 배송됐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22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부터 대구 시내 전역에서 해외에서 의심스러운 우편물이 배달됐다는 신고 40여건이 접수됐다.

앞서 경북에서도 지난 21일부터 경산을 비롯해 도내 전역에서 70여건의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 소방 등이 출동해 조사를 벌였지만, 독극물·폭발물·방사성 물질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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