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 모녀(母女)가 '극과 극' 성격이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경애는 "쇼핑하는 걸 싫어한다.생산적이지 않은 것 같다.돈 쓰는 일에 무슨 쇼핑몰을 10번씩 돌아야 하냐"라고 말했다.
이어 이사 에피소드가 공개됐다.희서양은 "포장 이사를 맡기려 했더니 엄마가 좀 움직여야 산다고, 우리가 싸자 하더라.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DBC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