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쥐뿔' 제작진은 갈비 세트를 준비하며 "그동안 촬영 진행 과정에서 크고 작은 불편이 있으셨을 텐데도 이해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근 1~2년간 현재 이 오피스텔에서 수많은 게스트를 불러 음주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인 '차쥐뿔'을 진행해 왔다"며 "입주민분들 모두의 많은 배려를 받아 저희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고 적었다.
이영지는 "이 부분들을 최대한 주의했으나 촬영 특성상 입주민분들 모두를 완벽하게 배려할 수 없었던 것 같아 너무 죄송하다"며 "말이 길어졌지만 결국 너무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준비해 봤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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