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인형 탈 쓰고 전단지 홍보…이경규VS박나래 성사 (웃는 사장)
23일 ‘웃는 사장’(기획 장시원, 연출 서동길) 5회에서는 제작진이 영업 4일 차 오픈을 앞두고 너무 높았던 목표 금액을 사과하며 세 식당에게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다.
특히 세 식당은 2주에 한 번 영업, 홍보와 마케팅 불가, 한 개의 앱만 사용하는 악조건 속에 매출 60만 원 달성이라는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던 찰나 제작진이 제시한 파격적인 조건에 환호한다.
이후 황금 배지에 좀 더 가까워진 세 식당은 인형 탈을 쓰고 전단지 홍보에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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