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서 불…대응 2단계 '진화 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양주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서 불…대응 2단계 '진화 중'

22일 오전 8시 29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한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오전 10시 20분 현재 공장 건물 5개 동을 태웠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인접한 소방서 5∼6곳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인원 125명과 소방차 47대를 동원해 진화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