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최근 응급실을 찾아 헤매다 숨진 오정욱 군사고와 관련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려 자신의 생명을 깎아가며 일하는 의료진이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여러 정책적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충분히 살릴 수 있었던 귀한 생명들이 도로 위에서 죽어 나간다”면서 “의료선진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의 서글픈 민낯”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이 대표는 “전국 최고의 의료 인프라를 자랑하는 서울에서 다섯 살 정욱이는 입원할 곳을 찾지 못해 80분 간 10곳의 병원을 표류해야 했다”면서 “희소병도 아닌 ‘급성폐쇄성후두염’으로 사랑하는 아이를 떠나보낼 거라고 어떤 부모가 상상이나 했겠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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