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옥주현은 "일본에서 다치고 와 꿰맨 후 한달에 한번씩 재생을 위한 prp치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옥주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신의 흉터를 가리켰다.
눈썹 아래 상처가 안타까움을 안긴 가운데, 옥주현은 "다시 다친 거 아님", "재생치료중"이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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