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이 22일(한국시간) 마이너리그에서 4번째 재활 등판을 마쳤다.
후속 타자 루크 보이트는 3루 땅볼로 돌려세우며 첫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6회말 2사에서 마우리시오에게 이날 첫 볼넷을 내줬으나 이어 타석에 나온 보이트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날 자신의 임무를 다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