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감독은 21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0차전에 앞서 "최지민, 전상현, 임기영은 그대로 필승조로 가동된다 마무리는 정해영으로 간다"고 말했다.
정해영은 올 시즌 전반기 24경기에 나와 21⅔이닝 3승 1패 7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했다.
임기영은 33경기 51이닝 1승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2.65로 전반기 숨은 MVP로 활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