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 전혜진X최수영, 특별한 모녀 케미→2회 만에 안방극장 공략 성공!

‘남남’전혜진과 최수영의 특별한 모녀 케미가 눈길을 끈다.

지난7월17일 지니TV오리지널 드라마‘남남’(극본 민선애/연출 이민우/기획KT스튜디오 지니/제작 아크미디어,바람픽쳐스)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방송 첫 주‘남남’은 은미(전혜진 분)와 진희(최수영 분)모녀의 대환장 케미를 유쾌하게 그리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첫 공개 직후부터OTT통합검색 및 추천 플랫폼‘키노라이츠’에서 통합 콘텐츠 랭킹1위를 달성한 것.시청자들 역시“이런 바이브의 드라마를 기다렸다”, “작정하고 웃긴다”등 호평일색이다.

특히 은미와 진희 모녀의 우당탕 일상 이야기는 예측불허한 톡톡 튀는 서사로 시청자를 끌어당겼다.발랄하면서도 거침없는 철부지 물리치료사 엄마 은미.시크하고 쿨한 경찰 딸 진희.두 주인공이 떴다 하면 끊이질 않는 사건 사고들에 이들의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호기심을 샘솟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