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목단이 아니지?”라는 김태리의 확신 엔딩이 악귀의 정체에 대한 지금까지의 예측을 뒤엎었다.
또한, 순간 시청률은 12.5%까지 오르며, 동시간대 및 금요드라마 정상의 자리를 수성했다.
이상한 건 악귀가 문춘을 죽일 이유가 없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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