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대호, 기안84도 경악케 한 위생 파괴자
샤이니 키는 동갑내기 ‘전우즈’와 함께 추억을 소환하며 치열한 본업 활동으로 지친 마음의 위로를 얻는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
집에서 약 10분 거리인 약수터를 무려 2시간을 돌아가며 온몸을 예열한 그는 “훨씬 맛있어요”라며 자신만의 보양 비법을 밝혔다.
기안84는 “사람들이 나보고 왜 더럽다고 하는지 알겠다.너도 위생관리 좀 하라”고 충고, 김대호의 모습을 보며 자신을 발견한 듯 반성(?)하는 반응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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