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은 7회초 2사 만루에서 상대 영건 투수 최지민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를 벌였다.
아무리 강팀이라고 6~7할 승률만을 가져가는 야구이기에 ‘미라클’ 두산의 재현이라고 볼 수 있다.
이날 결승타를 친 내야수 박준영은 사실 널리 알려져있듯 투수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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