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턱 끝까지 차오른 수조에 갇힌 임산부가 내레이션을 통해 관객에게 말을 건넨다.
소외된 사람들은 수조 속에 차오른 물로 인해 소통도 불가능하다.
난민의 몸을 딛고 수조 밖으로 나온 배우는 즉석에서 관객을 무대 위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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