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몬스터' 김민재, 뮌헨 이적 후 첫 공식 석상..."이곳에 모든 걸 바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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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몬스터' 김민재, 뮌헨 이적 후 첫 공식 석상..."이곳에 모든 걸 바치겠다"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뮌헨은 1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김민재를 영입했다.김민재는 2028년 6월 30일까지 5년 계약을 체결하고 나폴리에서 합류했다.3번 유니폼을 입을 것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미 투헬 감독은 김민재에게 거는 기대감이 매우 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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