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에서 벗어난 SSG는 시즌 성적 47승1무32패(0.595)를 만들었고, 선두 LG와의 격차를 1.5경기 차로 좁혔다.
부상으로 빠졌던 최정과 하재훈이 복귀한 것이었다.
최정의 4출루 활약에 김원형 SSG 감독도 "4출루를 기록하면서 공격을 이끌었다.부상 복귀 후 첫 경기임에도 맹활약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