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교사 되겠다면…성인 56%, 긍정적 '8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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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교사 되겠다면…성인 56%, 긍정적 '8년 만에 최저'

자녀가 교사를 장래 희망으로 꼽는다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는 성인 비율이 8년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육여론조사를 보면, 지난해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 전국 성인남녀 4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한 결과 자녀가 초·중·고교 교사가 되는 것에 56.4%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절반이 넘는 성인이 자녀 희망 직업으로 교사를 꼽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에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성인 비율이 하락한 배경에는 교권 추락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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