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수가 프랑스 파리생제르맹(PSG) 프리시즌 첫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이강인 선수는 오른쪽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PSG 프리시즌 첫경기에서 데뷔전 치렀다.
또한 햄스트링 부상은 최소 2주 가량 치료를 받아야 하기에 이후 PSG 프리시즌 일본투어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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