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브루누 페르난드스를 새 주장으로 임명했다.
매과이어가 벤치를 지킬 때마다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로 나선 선수가 바로 페르난드스였다.
1996년생 오나나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24경기에 출전해 8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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