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한우와 육우, 젖소, 돼지, 오리 등 대부분의 가축 사육 마릿수가 1년 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된 사육 마릿수의 영향으로 1세 이상 마릿수는 증가했지만, 한우 가격 하락에 따른 암소 도축 증가로 1세 미만의 어린 소는 수가 줄었다.
젖소 사육 마릿수도 38만3천마리로 작년보다 5천마리(-1.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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