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홀마다 더 좋은 스코어를 팀의 성적으로 삼는 포볼(베스트볼) 경기로 진행해 7언더파 63타를 합작한 이미향-이정은은 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했다.
합계 14언더파 126타로 단독 선두가 된 폴라 리토(남아공)-아멜리아 루이스(미국)와는 6타 차다.
리토와 루이스는 9언더파 61타를 몰아쳐 합계 14언더파 126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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