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즈나인엔터 전 임직원 "대표, 급여 및 퇴직금 미지급…연예인만 회유"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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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즈나인엔터 전 임직원 "대표, 급여 및 퇴직금 미지급…연예인만 회유" [공식입장]

21일 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 외 前 임직원 연대의 대리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광야는 "지난 4월, 경영 악화로 인해 업무추진비 등의 지급이 중단되며 전직원이 급여 및 퇴직금도 받지 못한 채 갑자기 퇴사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표는 아티스트에게 '누군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받아 형사고소를 하게 된 것, 변제 의사가 있다'고 회유했으나 일반 직원에게는 사과 한마디 없이 오히려 자신에 대한 가해자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우리들은 사과는커녕 질문에 대한 답변조차 없이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연예인만 회유하면 된다는 대표의 태도에 대해 상식적인 인식과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 잡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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