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들이 550m 상공에서 강하 훈련을 했다고 육군이 21일 밝혔다.
경기도 광주 육군특수전학교 강하훈련장에서 진행된 강하 훈련에는 CH-47 치누크 헬기가 동원됐다.
3학년 생도들은 하계군사훈련에서 '공수기본자격강하'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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