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70주년' 유엔참전용사·가족 등 200명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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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70주년' 유엔참전용사·가족 등 200명 방한

6·25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함께 지킨 참전용사들이 다음 주 한국을 찾는다.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는 “정전 70주년을 계기로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유엔 참전용사와 가족 등 200명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재방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재방한하는 유엔 참전용사 중 최고령자는 미국의 해럴드 트롬 옹(9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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