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황선홍호가 사흘간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황선홍 감독은 지난 14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설 22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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