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이정은, LPGA 2인1조 대회 2R 공동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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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이정은, LPGA 2인1조 대회 2R 공동 10위

이미향(30)과 베테랑 이정은(3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1조 대회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10위에 올랐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이미향과 이정은은 공동 10위에 올랐다.

1, 3라운드는 두 선수가 1개의 볼을 번갈아 치는 포섬으로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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