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이정은, LPGA 2인1조 대회 둘쨋날 공동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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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이정은, LPGA 2인1조 대회 둘쨋날 공동10위

이미향(30)과 이정은(3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인1조 대회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0만달러) 2라운드에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이미향과 이정은은 공동 10위에 올라 14언더파로 선두에 나선 폴라 레토(남아프리카공화국)와 어밀리아 루이스(미국)를 6타차로 추격했다.

LPGA투어에 발을 디딘 지 9년째인데 아직 우승이 없는 이정은 역시 이번 대회가 LPGA투어 조건부 출전권밖에 없어 이 대회 상위권 입상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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