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행복에만 집착하던 엄마들의 이야기를 스릴있게 그려낸 드라마 '행복배틀'이 시청률 2%대로 막을 내렸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방송된 ENA 16부작 드라마 '행복배틀' 최종회 시청률은 2.6%로 집계됐다.
오유진의 남편이자 그를 죽인 진범 강도준(이규한)은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장미호(이엘)를 납치해 함께 죽으려고 하지만, 절체절명의 순간에 송정아(진서연)와 김나영(차예련), 이진섭(손우현)이 둘을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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