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헤비급 통합 챔피언 우식, 우크라 프로축구 팀과 1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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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헤비급 통합 챔피언 우식, 우크라 프로축구 팀과 1년 계약

우크라이나 프로축구 클럽 폴리샤 지토미르가 무패의 헤비급 통합 챔피언 올렉산드르 우식(36)과 1년 계약을 맺었다.

클럽 회장 게나디 부트케비치는 “우식의 훈련에 임하는 태도는 폴리샤 선수들에게 훌륭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권투 선수의 축구에 대한 사랑이 이번 협업을 가능케 했다”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말했다.

우식은 20승(13KO) 무패의 전적을 자랑하는 헤비급 복서로 현재 WBA, WBO, IBF 통합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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