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아나운서 김대호가 호텔 수영장 부럽지 않은 ‘대호 전용 수영장’을 개장한다.
마당 맞춤 수영장에서 ‘찐’ 행복을 만끽하는 김대호의 ‘대호캉스(대호+바캉스)’가 안방에도 시원함을 안겨줄 예정이다.
김대호는 ‘호장마차(대호+포장마차)’에서 토종닭 백숙을 끓이는 동안 마당 크기만 한 수영장을 설치해 물을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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