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2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밀란 골키퍼 오나나를 영입했다.2028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으며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등번호는 24번"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맨유는 발 밑 기술이 좋은 골키퍼를 손에 넣게 됐다.
선방 능력은 뛰어나지만 발 기술과 패스 정확도가 떨어졌던 데헤아는 에릭 턴하흐 감독이 추구하는 스타일과 맞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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