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이적설에 휩싸였던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PSG)에 잔류한다고 선언했다.
네이마르는 2022-23시즌이 끝난 뒤 팀을 떠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지난 2017년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PSG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매 시즌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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