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구속은 면해…징역 1년형 확정시 향후 6년 간 변호사 자격 박탈.
21일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길호 판사는 20일 협박, 특수상해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 변호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 변호사는 해당 기자가 공수처에 비판적인 기사를 쓴 점을 문제 삼아 언성을 높이다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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