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로 33차례 눈썹 문신 등 의료 행위 한 60대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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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33차례 눈썹 문신 등 의료 행위 한 60대 구속기소

A씨는 지난해 4월 27일부터 올해 5월 16일까지 도내에서 28명을 상대로 33차례에 걸쳐 눈썹 문신, 실리프팅, 필러 등 의료행위를 하고 958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무면허 의료행위 1건을 적발해 송치했으나 검찰은 A씨가 다량의 주사기와 마취제가 든 가방을 들고 다닌 정황을 확인, 압수수색을 통해 사건의 전모를 밝혀냈다.

전주지검 관계자는 "무면허 의료행위는 국민의 건강을 해치는 중대 범죄"라며 "유사 범죄가 없는지 면밀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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