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손’ 손태진, 신성, 에녹, 그리고 민수현과 김중연이 약 두 달간의 여름방학을 마치고 팬들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다.
MBN ‘장미꽃 필 무렵’(이하 장필무)은 ‘불타는 트롯맨’의 형님 라인 ‘신에손’ 손태진, 신성, 에녹이 TOP7 동생들과 함께 전국 방방곡곡 시청자들을 찾아가는 음악 예능이다.
손태진, 신성, 에녹과 민수현, 김중연은 꽃무늬 셔츠를 입고 밀짚모자까지 쓴 여름 휴가 패션을 맞춰 입은 채 평상에 앉아 커다란 수박을 나눠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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