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또 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경북 예천 폭우·산사태 실종자 가운데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3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21일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당국은 수색과 응급 복구를 위해서도 인력 2천376명과 장비 1천115대를 호우 피해 현장에 투입했다.
도로, 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는 839건에 이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