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가짜뉴스와 전쟁 선포…김어준, 심판대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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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가짜뉴스와 전쟁 선포…김어준, 심판대 세울 것"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가짜뉴스는 포용의 대상이 아니라, 척결해야 할 공공의 적인 만큼 가짜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특히 방송인 김어준 씨를 겨냥해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을 두고, 그 원인 제공자가 국민의힘 3선 의원이라는 거짓말을 너무나 뻔뻔스럽게 했고, 이 가짜뉴스는 지금도 수정 없이 그대로 게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 미디어법률단에 따르면 전날 김 씨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초등학교 교사 극단 선택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 소속 3선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전혀 보도가 없다.곧 실명이 나올 것이고 이 사안도 대단한 파장이 있을 사안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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