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농협 하나로마트 15개 식자재 전문 매장에서 120일 동안 진행 중인 외식 물가 안정 특별 프로젝트 ‘식자재 120 프로젝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농협 하나로마트는 5월 말 ‘식자재 120 프로젝트’의 첫 행사를 시작했다.
농협 하나로마트 관계자는 “‘식자재 120 프로젝트’로 외식 업계 식재료 원가 부담을 최소화하여 소비자가격을 낮추는 것은 물론 농산물 판로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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