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최근 입단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간판선수인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1일 디펜사 센트럴이라는 스페인 매체 보도를 인용해 "PSG가 음바페에게 10년간 10억 유로(약 1조 4천억원) 규모의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음바페는 2022년 5월에 2년간 1억4천400만 유로의 조건으로 연장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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