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블라인드에는 ‘서이초 사건의 진실’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4명의 금쪽이들과 툭하면 바로 전화해서 난리 치는 학부모들이 있었다.
조합이 공개한 제보에 따르면 202n년 학교폭력을 담당했던 A교사는 학교 폭력 사안 처리 당시 한 학부모가 “나 OO 아빠인데 나 뭐하는 사람인지 알지? 나 변호사야!”라고 했던 말을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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