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청주로 옮겨진 '갈비뼈 사자'…확 달라진 근황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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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청주로 옮겨진 '갈비뼈 사자'…확 달라진 근황 공개됐다

경남 김해 부경동물원에 있던 이른바 ‘갈비뼈 사자’로 불렸던 수사자 ‘바람이’가 청주동물원으로 옮겨져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청주동물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동물원 측은 “아직 내실과 내실방사장만을 오고 가지만 먹이를 가져오는 담당 동물복지사의 발걸음 소리는 바람이를 기쁘게 한다”며 “더운 날씨로 식육이 줄어들기 마련인데 바람이는 4kg의 소고기와 닭고기를 한자리에서 다 먹는다”고 밝혔다.

(사진=청주동물원 인스타그램 갈무리) 동물원 측은 “바람이는 2004년생으로 신체 기능이 떨어지는 노령이다.말 못하는 바람이의 내재된 질병과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정기검진을 앞두고 있다”면서 관련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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