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연장을 원치 않는 음바페는 다음 시즌도 PSG와 함께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매체는 "음바페 계약이 구단 재정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익사시키고 있는 것이 PSG 현실"이라며 "음바페는 지난해 여름 구단과 재계약을 하면서 1억 유로(약 1418억원)에 달하는 보너스에 서명했고, 로열티 보너스로 7000만 유로(약 993억원)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음바페 계획은 로열티 보너스와 연봉을 챙긴 다음 2024년 여름에 뛰고 싶은 팀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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