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장관 "한올 한올 풀 시간 없다"...바이오 이어 골목규제도 잘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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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장관 "한올 한올 풀 시간 없다"...바이오 이어 골목규제도 잘라낸다

“규제를 한올 한올 풀어나갈 시간이 없다.과감하게 잘라내는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1에 열린 ‘일상 속 골목규제 뽀개기 2탄’ 토크콘서트에서 이 같이 말하며 바이오 규제에 이어 골목상권 관련 규제 타파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 지시로 킬러규제 혁신TF(태스크포스)를 국무조정실 산하에 설치하고 골목상권 관련 규제를 적극 논의 중”이라고 강조했다.

세부적으로 △배리어프리(장애인 물리적장벽 제거) 키오스크 △화장품 리필 판매 △화물용 전기자전거 도입 △전통주의 주원료 인정범위 확대 △반려동물 동반출입 카페 제도화 △완제품 사료 혼합 판매 허용 △생체정보를 활용한 반려동물 등록 허용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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