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2분기 가입자 589만명 늘었지만 매출은 기대 못미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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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2분기 가입자 589만명 늘었지만 매출은 기대 못미쳐(종합)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구독자들의 계정 무료 공유를 금지하면서 지난 2분기 신규 가입자 수를 큰 폭으로 늘렸다.

19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넷플릭스 가입자는 올해 2분기에 전 세계에서 589만명 증가해 총 2억3천839만명이 됐다.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후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 제시카 레이프 에를리히와 한 인터뷰에서 이번 파업이 회사의 신규 프로그램 제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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