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 ESG 스타트업 ‘그린다’ 시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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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 ESG 스타트업 ‘그린다’ 시드 투자 유치

기후환경 자원순환 스타트업 그린다는 인포뱅크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음식물 쓰레기(튀김류) 적정 통보 및 특허 기술로 음식물 쓰레기에서 바이오디젤, 바이오 항공유 원료를 생산하고 부산물은 재활용해 곤충 사료 및 각종 플라스틱 원료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황규용 그린다 대표는 ESG와 순환경제체제를 선도, 성장을 위해 “이번 투자 자금을 활용해 공장 증설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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